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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교수의 바이오 스토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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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8

(9)모기는 위험한 바이러스를 옮긴다-모기 박멸 기술이 있다고? (경기도 학습포탈 강의 9) https://www.gseek.kr/member/rl/studyRoom/studyRoomMain.do?courseSeq=4448&courseCsSeq=1&stuSeq=1&subjSeq=3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지식-GSEEK 목차 3. 모기와의 전쟁 이전차시 슈퍼 박테리아 잡는 새 항생제 좋아요 줄기세포로 세포 나이 되돌리기 다음차시 www.gseek.kr 2022. 8. 27.
(8)쓸 항생제가 없다-슈퍼박테리아 잡는 천적이 있다 (경기도 학습포탈 업로드 동영상8) https://www.gseek.kr/member/rl/studyRoom/studyRoomMain.do?courseSeq=4448&courseCsSeq=1&stuSeq=1&subjSeq=2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지식-GSEEK 목차 2. 슈퍼 박테리아 잡는 새 항생제 이전차시 여섯 번째 감각, 스마트 피부 좋아요 모기와의 전쟁 다음차시 www.gseek.kr 2022. 8. 26.
(2)'뿌린대로 거두리라'..... 코로나의 역습 (경향잡지 2021.9월호) http://ebook.cbck.or.kr/gallery/view.asp?seq=214883#p=111 ‘뿌린 대로 거두리라’ … 코로나의 역습 글_김은기 내가 태어난 곳은 중국 우한이다. 아니, 태어났다기보다는 그곳에서 내 정체가 세상에 처음으로 드러났다는 말이다. 인간들은 내가 우한 야생동물 시장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한다. 지난 2년간 사향고양이, 밍크, 너구리 등 38종, 4만 7천여 마리의 동물들이 그 시장에서 거래되었으니 내가 거기에 숨어 있었으리라 추측할 만하다. 글쎄, 그건 나중에 밝혀질 것이다. 아, 내 소개가 늦었다. 이미 짐작했겠지만 인간들은 나를 ‘코로나19’라 부른다. 내가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나를 이곳에 보낸 바이러스 제국 황제도 몰랐으리라. 그가 얼마.. 2022. 1. 8.
(1)치매 해답은 두뇌 - 장 핫라인에 있다 이삿짐을 정리하던 집사람이 환호한다. 필자의 오래된 배낭 속에서 현금다발을 발견한 거다. 용도를 의심하는 눈치다. 배낭 속에 함께 있던 플래시, 초, 라디오처럼 ‘전쟁 비상용품’으로 준비해놓은 돈이라는 내 설명에 긴가민가 한다. 집사람은 횡재에 기뻐하지만 나는 횡액이 아닐까 걱정이다. 어떻게 그 현금 뭉치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을까. 치매인가? 돈다발을 어디에 두었는지 가물거린다면 건망증이지만 오만원권 화폐 속 신사임당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그건 치매다. 건망증이 심해진다면 그건 치매 전조증상이다. 건망증의 10%가 치매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치매는 왜 생기고 예방과 치료대책은 있을까? 아직 치매 치료 약은 없는 상황에서 첨단과학이 그 답을 장내세균에서 찾고 있다. 치매 환자 두뇌에서 장내미생물 껍질이 .. 2021. 2. 28.
바이러스 대폭풍 동영상 유투브(바이오토크TV) 바이러스 대폭풍 강의 총14강 (4강)코로나 대폭풍은 이미 예견된 대재앙이다. 왜 이런 놈들이 자주 오는가. 독한 감기일뿐인가? 아니다. 감기는 순한 놈들이다. 독한 놈들은 따로 있다. 바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가 두목급이다. 이 놈들을 알아야 한다. 코로나는 백신이 없으면 언제 다시 번질지 모른다. 백신이 유일한 해결책이지만 금방 나올수 있을까. 타이밍이 성공요인이다. 연구자들이 밤새 백신을 만들어도 임상실험이 가장 큰 문제다. 바이러스가 지나가 버리면 똑같은 놈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mb2TBRgRoUQyLnudZleg6VnVw0Abs6uS 바이러스 폭풍 코로나19는 완벽하게 세상을 쓸어버렸다. 바이러스 대폭풍이 전세계를 셧다.. 2020. 5. 3.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27>에볼라 확산은 밀림 파괴와 밀렵에 대한 ‘보복’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 에볼라 확산은 밀림 파괴와 밀렵에 대한 ‘보복’ 바이러스와의 전쟁 김은기 인하대 교수 ekkim@inha.ac.kr | 제388호 | 20140817 입력 에볼라 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사진. 감염된 동물세포(노란색)에서 밖으로 나오는 에볼라 바이러스(청색). 중국의 마술 변검(變臉)은 짧은 시간에 뺨(臉), 즉 얼굴이 변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그 중 한 방법은 여러 겹의 얇은 가면을 미리 쓰고 있다가 ‘휙휙’ 한 겹씩 벗겨내는 기술로 ‘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변검의 최고봉 기술은 얼굴의 색을 감정 조절로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기술이 어려워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1995년에 개봉된 오천명 감독의 중국영화 ‘변검’을 보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변검을 잘 .. 2014. 9. 15.
[바이오카툰]영리한 조류독감 바이러스 숙주에 기생해 살아가야하는 숙명을 가진 '바이러스'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가 그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체계를 발달시키면, 강력한 면역에 의해 바이러스는 결국 사라지는게 된다. 그래서 바이러스가 이를 극복하고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특이한 생존 방식이 바로 라고 할 수 있다! 2014. 1. 15.
[중앙SUNDAY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④ 바이러스 잡는 건 바이러스 … ‘이이제이<以夷制夷>’가 살 길 바이러스 잡는 건 바이러스 … ‘이이제이’가 살 길 김은기의 ‘바이오 토크’④ 바이러스와 전쟁 김은기 인하대 교수, 생명공학 전공 ekkim@inha.ac.kr | 제319호 | 20130421 입력 2007년 9월 콩고의 한 마을.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이 발생했다. 전염된 사람들은 눈과 귀에 피를 쏟으며 죽어갔다. 환자 264명 중 186명이 숨져 치사율이 무려 71%에 달했다. 후에 괴질의 원인은 에볼라 바이러스로 밝혀졌다. 감염자 대부분은 마을 추장의 장례식에 갔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죽은 이의 시신을 닦는 전통 장례 의식을 하다 감염됐고 괴질이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파된 것이었다. 그나마 괴질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은 것은 바이러스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만 감염되고 공기로는 확산되지 않았기 .. 2013.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