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바이오카툰133 식초의 또 다른 효과!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초야, 나와 살지 않겠니? https://www.biocnc.com/482 2019. 5. 9. 21화 유독 추웠던 그 해 21화 유독 추웠던 그 해 21화 유독추웠던 그 해 (*코티졸의 역할) 코티솔은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자극에 맞서 신체가 대항할 수 있도록 신체 각 기관으로 더 많은 혈액을 방출시킨다. 그 결과 맥박과 호흡이 증가한다. 또한 근육을 긴장시키고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을 하도록 하기 위해 정신을 또렷하게 하며 감각 기관을 예민하게 한다. 또한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뇌로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집중시키는 일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거나, 만성스트레스가 되면 코르티솔의 혈중농도가 높아지고 그 결과 식욕이 증가하게 되어, 지방의 축적을 가져온다. 또한 혈압이 올라 고혈압의 위험이 증가하며, 근조직의 손상도 야기될 수 있다. 불안과 초조 상태가 이어질 수 있고 체중의 증가와 함께 .. 2019. 5. 8. 20화 가을 안개 20화 가을 안개 20화 가을안개 (*안개)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생긴 작은 물방울이 지표면 근처에 떠있는 현상을 말하며, 그때 공기는 포화 상태여야 한다. 안개는 태양이 떠오르면 보통 사라지는데 이것은 태양열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면 지표면 위의 공기도 가열되어 포화수증기량 이 증가하고, 상대습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2019. 5. 8. 19화 마른 뇌전 19화 마른 뇌전 19화 마른 뇌전 벼락의 속도는 빛의 10분의 1 정도로 빠르고 전류는 3만 암페어(A), 전압은 무려 1억 볼트(V)에 달한다. 벼락이 지나간 주변의 온도는 2만7000도로 태양 표면온도의 4배나 된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벼락을 대체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고 시도했다. 전선이 달린 로켓을 발사하거나 고층 번개탑을 지어 번개를 붙잡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초 정도의 짧은 순간에 발생하는 막대한 전기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무엇보다 벼락이 어디에 칠지를 알지 못하니 효율성이 크게 떨어졌다.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기억력 벼락이 떨어지면 좋겠다. 2019. 5. 8. 18화 수시로 광명찾자! 18화 수시로 광명찾자! 18화 수시로 광명찾자!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계속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0.2~0.4mm, 한 달에 약 1cm정도 자라며 각각 수명이 있어서 발모와 탈모를 반복하게 됩니다. 순환 주기는 2~6년 정도로 세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성장기 동안은 계속 자라고 3주 정도 머리카락이 자라 지 않고 가늘어지는 퇴행기를 거쳐 휴지기로 들어갑니다. 오래된 머리카락은 모낭에서 떨어져 빠지고 새로운 머리카락의 성장 주기가 시작됩니다. 일생동안 이 주기가 반복되므로 머리카락은 계속 나게 됩니다.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사건 현장서 땀 자국만 찾아도 범인 몽타주 그릴 수 있는 시대 https://www.biocnc.com/417#.XIYKoCgzZPY 2019. 4. 29. 변종(RNA) 바이러스의 위력!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수퍼 확산자’ 구제역이 에볼라보다 무서운 이유 https://www.biocnc.com/391 2019. 4. 24. 구제역에서 구제해 달라!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수퍼 확산자’ 구제역이 에볼라보다 무서운 이유) https://www.biocnc.com/391 2019. 4. 24. 17화 가을 낙엽처럼 스러지나? 17화 가을 낙엽처럼 스러지나? 17화 가을 낙엽처럼 스러지나 (*매실) 매실은 6월 말쯤에 채취된 매실이 가장 영양이 많아 7월의 제철음식으로 적격인 건강식품이다. 알칼리성 식품일 뿐만 아니라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2019. 4. 23. 20화 가뭄에도 풍년들게 할 '유전자' 지도와 가위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가뭄에도 풍년 들게 할 유전자 지도와 유전자 가위) https://www.biocnc.com/363#.XIdT4SgzZPY 2019. 4. 22. 16화 휴가 가고 싶은 만화 16화 휴가 가고 싶은 만화 16화 휴가 가고 싶은 만화 (*땀) 사람이나 동물의 땀샘에서 분비되는 대부분이 물로 된 액체이다. 체온 조절의 역할을 한다. 땀은 99%가 물이고, 소금·칼륨·질소함유물·젖산 등도 함유하고 있다. 소금 이외에는 매우 적은 양이므로 묽게 탄 소금물이라고 볼 수 있다. 땀의 소금 농도는 발한(發汗)의 정도에 따라 현저하게 다르다. 묽을 때는 0.4%이고 진할 때는 1%까지 된다. 발한이 왕성할 때에는 체외로 나가는 소금의 양만큼 물과 함께 염분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땀을 분비하는 땀샘에는 아포크린샘(apocrine gland)과 에크린샘(eccrine gland)의 두 종류가 있다. 아포크린샘은 세포의 일부분이 파괴되어 땀속에 섞이므로 체취의 원인이 된다. 사람의 아포크린.. 2019. 4. 19. 19화 H·N 조합에 따라 변종 생겨 인류 위협하는 조류독감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H·N 조합에 따라 변종 생겨, 더 '독한 놈'이 인류 위협 https://www.biocnc.com/400#.XIdUqygzZPY 2019. 4. 18. 고양의 원충의 위력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고양이 원충은 뇌종양·암 정복 신기술 ‘블랙박스’ https://www.biocnc.com/392 2019. 4. 17. 톡소플라스마는 침투의 왕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고양이 원충은 뇌종양·암 정복 신기술 ‘블랙박스’ https://www.biocnc.com/392 2019. 4. 17. 15화 수험생의 난(亂) 15화 수험생의 난(亂)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심리·건강·감정상태 … 당신의 땀 냄새가 당신을 말한다 https://www.biocnc.com/321#.XIYIpygzZPY 2019. 4. 16. 18화 동물들 선행 지진파에 먼저 반응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동물들 선행 지진파에 먼저 반응, 경보 활용은 무리 https://www.biocnc.com/453?category=539246#.XIdLUigzZPY 2019. 4. 15. 14화 6평이 끝나고 난 뒤 14화 6평이 끝나고 난 뒤 14화 6평이 끝나고 난 뒤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또는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외상)를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입니다. ‘정신적 외상’이란 충격적이거나 두려운 사건을 당하거나 목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외상들은 대부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경험하는 사람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을 압도합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는 그런 외상이 지나갔음에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 당시의 충격적인 기억이 떠오르고 그 외상을 떠오르게 하는 활동이나 장소를 피하게 됩니다. 또한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집중을 하지 못하고 수면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앞으로 닥칠 일.. 2019. 4. 12. 17화 인공 광합성 시대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우주왕복선에 실린 밀알은 지구 밖 ‘생명유지 장치’ https://www.biocnc.com/354#.XIdIvygzZPY 2019. 4. 11. 술의 위험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보신과 망신 사이 음주 경계, WHO 기준은 ‘소주 반병’ https://www.biocnc.com/346#.XIYGRygzZPY 2019. 4. 10. 음주의 단계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보신과 망신의 사이 음주 경계, WHO 기준은 '소주 반병' http://www.biocnc.com/346#.XC1oxGZ7lPY 2019. 4. 10. 13화 노량몽 13화 노량몽 13화 노량몽 (*렘수면) 수면의 여러 단계 중 빠른 안구 운동이 일어나는 기간. 뇌 활동이 상당히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하는, 전압이 낮고 빠른 불규적인 파들이 나타나는 동시에 체위근은 다른 수면 단계보다 더 이완 상태에 있다. 따라서 깊은 잠과 선잠을, 그리고 깊은 잠이나 선잠으로 분류되기 힘든 특징들을 조합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역설적 수면이라고도 한다. 2019. 4. 9. 16화 남을 돕는 사람이 장수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남을 돕는 사람이 장수 염증·콜레스테롤·스트레스 낮춰(이타심의 과학) https://www.biocnc.com/469#.XIdHxSgzZPY 2019. 4. 8. 12화 입시 속 작은 재미 12화 입시 속 작은 재미 12화 입시 속 작은 재미 구애 끌림(연애)에는 도파민뿐만 아니라 노르에피네프린도 관여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이 활성화되면 각성, 에너지 상승,식욕 감소, 주의 집중, 기억력 상승 등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애인과 같이 있으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땀이 나며,손발이 떨리는 것도 노르에피네프린의 작용이다. 그리고 애인과 나눴던 대화 하나하나가 뚜렷이 기억 되고, 몸짓이나 냄새까지도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도 노르에피네프린이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좋은 호르몬을 공부에 집중하면 더 나은 성적 올릴 수 있을 것이다. 2019. 4. 5. 찬물과 건강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갈색지방의 마술 … 피부 차게 하면 뛰지 않아도 뱃살 쏙 https://www.biocnc.com/472 2019. 4. 4. 갈색지방의 비밀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갈색지방의 마술 … 피부 차게 하면 뛰지 않아도 뱃살 쏙 https://www.biocnc.com/472 2019. 4. 4. 15화 LED 빛 쏘아 치매 단백질 파괴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LED 치매 정복; 빛 쏘아 ‘치매 단백질’ 파괴하는 동물실험 성공 https://www.biocnc.com/447#.XIdHfCgzZPY 2019. 4. 4. 11화 그녀 11화 그녀 스토리소스: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사랑하는 배우자 사진 볼 때만 뇌에 ‘굿 뉴스’ 신호https://www.biocnc.com/195#.XIYG2CgzZPY 11화 그녀 (*사랑의 호르몬 ) 감정에 관여하는 대뇌에서 나오는 이런 화학물질들은 어떤 작용을 하는것일까. 도파민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는 시기에 분비된다. 대뇌의 변연계에서 화학적 작용이 시작되면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만들어진다는 것. 이때는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사랑에 빠졌을때는 역시 신경전달물질인 페닐에틸아민이 만들어진다. 이것은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천연각성제 구실을 한다. 이때는 이성으로 제어하기 힘든 열정이 분출되고 행복감에 빠진다. 이때쯤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껴앉고 싶은 충돌이 일어나.. 2019. 4. 2. 14화 햇빛 쬐던 습관, '선탠 중독' DNA로 변화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비타민D 위해 햇빛 쬐던 습관 인간의 ‘선탠 중독’ DNA로 변화 https://www.biocnc.com/399#.XIYYUigzZPY 2019. 4. 1. 10화 거대한 산들 10화 거대한 산들 10화 거대한 산들 술에 취하는 정도는 개인차가 상당하여 약간의 술로도 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다량의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어느 일정한 취도(醉度) 때 혈액 중의 알코올분과 요(尿) 중의 알코올분을 측정해 보면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이나적게 마신 사람이나 같은 양을 마신 것으로 나타난다. 쉽게 취하지 않고 많이마시는 사람은 알코올을 산화하여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시켜 버리는 기능이 왕성하므로 혈액 중에 남는 것이 적기 때문이며, 이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간장이다. 술에 취하여 빨갛게 되는 것은 알코올이 혈관의 신경을 자극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동시에 심장의 박동을 빠르게 하여 혈행이 왕성해 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끈하게느껴지는 것은 실제로 체온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고.. 2019. 3. 29. 13화 땀으로 범인잡기 스토리소스: 중앙일보 김은기 바이오토크: 숙면은 불로초 … 세상 모르고 자야 몸이 젊어진다 https://www.biocnc.com/365#.XIYHMCgzZPY 2019. 3. 28. 9화 노량진 패션왕 9화 노량진 패션왕 9화 노량진 패션왕 나노미터(10억분의 1m) 크기의 나노 구조체는 주름살을 제거하거나 노화를 방지하는기능을 하는 화장품 성분인 생리활성물질과 쉽게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나노화장품은 나노 구조체의 이러한 특성을 화장품에 응용한 것으로, 크기가 피부 세포의 간격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피부에 쉽게 흡수된다. 즉 나노 구조체는화장품의 성분을 몸 속에 쉽게 전달하는 전달체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젊은보다 더 나은 화장품은 세상에 없다. 젊게 살도록 생각부터 젊게하자! 2019. 3. 27. 이전 1 2 3 4 5 다음